[토지월드] 메타버스 가상 부동산 분양하기 (1차 분양신청, 2차 경매)

요즘 핫한 가상부동산 메타버스 토지 월드.

처음 강남구가 오픈되서 거래가 활발하게 되고있다. 그리고 서초구가 분양중이다.

3월 31일까지 분양모집이고 4월 1일이 되면 분양 발표가 나 건물주인이 결정된다.

 

분양권을 얻는 방법은 크게 3가지다.

1. 초대코드로 가입하기 (처음가입할때 5개)

2. 출석체크하기 (출석 등급에 따라 분양권 수가 다름 1개~6개)

3. 초대코드를 통해 다른 사람 가입시키기 (한명 초대할때마다 5개)

 

https://www.tozi.world/auth?code=VvuX2L

 

토지 : 메타버스 가상 부동산

지금 바로 접속하고 분양신청하세요. 토지 월드에서는 여러분도 건물주가 될 수 있습니다.

www.tozi.world

그럼 분양 정보에 대해 알아보자. 

현재는 강남구가 오픈되어 거래되고 있고 서초구가 분양중이다. 흰색이 분양 중이 서초구이고, 연한초록빛이 나는 건물들이 현재 매매가 활발이 진행되는 강남구 건물이다.

분양은 1차와 2차로 나뉘고 1차는 분양 신청권으로 분양을 신청한다.

서초구의 경우 대략 한달간의 시간인것 같다. 3월 1일부터 시작해 3월 31일까지다. 당첨발표는 4월 1일 오후 9시.

그리고 2차는 경매 시스템인데 한달간의 분양시간 중 마지막 1주일에 오픈된다.

 

분양 신청권으로 분양 신청할 경우 본인이 분양하려고 하는 건물을 선택한 후 [분양 신청 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분양 경쟁률이 있는데 잘생각해서 분양 신청을 해야할것 같다.

좋은 건물은 다 경쟁률이 높다. 한마디로 당첨되기 힘들다. 하지만 당청되기만 하면 엄청난 수익이 들어온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경우 지금 경쟁율이 7817대 1이다.  만약 이대로 청약이 마감된다면 분양 신청한 사람 중 한명이 건물의 주인이된다. 그리고 건물가격은 분양경쟁율이 된다. 7817 대지포인트이다. 1대지포인트가 100원이니 78만원 정도 된다.

분양의 경우 분양 신청권만 있으면 같은 건물에 중복으로 분양 신청을 할 수 있다. 그럴경우 당연히 담청 확율이 올라가게된다.

2차 분양신청은 경매이다. 한달간의 분양 신청기간중 마지막 1주를 남겨 놓고 경매시스템을 진행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경우 1차분양신청 도중 경매가 진행되는데 누군가가 경매 입찰을 하게 되면 경매 입찰자 중 최고가를 적어낸 사람이 당첨되게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경우 7817 분양 신청이 되어 있으니 경매시작가가 7817 대지포인트 초과한 금액을 입찰해야한다. 아무도 경매에 참여하지 않는 건물은 1차 분양신청에서 분양 신청한 사람중 한명이 건물주인이되고 경매는 최고가를 적어낸 사람이 당첨이다.

그리고 기존에 분양신청권으로 신청한 사람들은 분양 신청 한건당  1대지 포인트를 받는다. 내가 같은 건물에 10건의 분양 신청을 하고 다른 누군가가 경매로 낙찰 받으면 10대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럴 경우 분양신청을 한 사람은 건물은 분양받을 수 없다.

 

 

분양신청은 아무도 분양 신청을 하지 않은 건물에 분양신청을 해서 건물을 분양 받는것은 비추이다. 

이럴경우 건물 가격이 1대지 포인트인데 건물 가격은 자신이 산 가격 or 분양 시초가의 2배를 넘수 없다. 

그래서 팔 경우 최대 2대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데 이럴 경우 겨우 200원이다. 그리고 이런 건물은 거의 거래가 없다.

 

그래서 분양 신청이 10건에서 50건 정도 되는 건물에 분양 신청을 여러번해서 당첨확율을 높이는 것이 좋다.

아니면 진짜 행운을 바라고 경쟁율이 높은 건물에 분양 신청하고 기도를 하는 방법도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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