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월드] 메타버스 가상 부동산 매입하고 배당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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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3. 14. 01:13
요즘 핫한 메타버스 가상 부동산 토지 월드.
https://www.tozi.world/auth?code=VvuX2L
건물가격은 100원부터 몇백만원까지 다양한다. 우선 건물을 사기위해서는 현질이 필요하다.
건물이 거래되는 단위는 토지포인트. 1토지 포인트에 100원이다.
우선 계좌등록을 하고 입금을 통해서 토지 포인트를 충전할 수 있다.
일정 금액을 충전한 다음에는 토지 포인트를 통해서 건물을 살 수 있다.
지도 상에서 눈에 확띄는 건물들이 가격이 높다.
처음 건물을 산다면 10~100 토지 포인트로 연습삼아 건물을 사보는 걸 추천한다.
건물을 사기전에는 전 맵을 돌아다니면서 시세를 살피고 감을 잡는게 중요하다.
토지에서 돈을 방법은 크게 두가지다.
첫번째가 건물을 잘 팔아서 시세차익을 얻는 것.
두번째가 매일 건물에서 나오는 배당금을 받는 것이다.
건물의 상태는 3가지가 있다.
판매중 : 건물주가 지정한 가격에 건물 매매 가능
보유중 : 건물가격 2배 가격으로 다른 사람이 강매 가능
홀딩 : 1일 or 7일 건물을 거래불가 상태로 만든다. (홀딩을 하면 건물주도 홀딩을 취소 할 수 없다)
판매중인 건물은 그냥 그 가격에 사면되고 보유중인 건물은 건물주인이 산 가격의 2배에 강매로 살수있다.
그리고 홀딩인 건물은 매수가 불가능하다. 홀딩이 풀리는 날 매수를 할 수 있다.
홀딩은 풀리는 시간은 아침 9시이다.
3월 18일 아침 9시가 되면 거래가능 상태로 변한다. 이때 건물가격이 좋다면 엄청나게 치열하다. 9시 정각에 순식간에 건물이 팔리고를 반복한다. 예를 들면 100대지 포인트 였던 건물이 순식간에 가격이 오르기도한다.
100 --> 200 --> 400 --> 800 --> 1600 요런식으로 몇초사이 건물가격이 오른다.
좋은 건물을 싸게 사려면 아침 9시에 거래를 잘해야한다.
그리고 건물은 자신이 산 가격에 최대 2배 가격으로 팔수있다. 그래서 건물을 무작정 오래 가지고 있으면 좋지 않다.
사고 팔고를 잘해서 회전을 잘 시켜야 돈을 많이 버는 것 같다.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확인 차 다음 확인 창이 나타나고 구매하기를 누르면 최종 구매된다.
건물을 소유하고 있으면 매일 밤 12시에 배당을 받을 수 있다.
만약 강남구에 소유한 건물이라면 강남구청에 매일 모이는 양도소득세 중 일부를 배당으로 받을 수 있다.
건물이 거래가 되면 건물을 판 사람은 자신이 수익난 금액의 22%를 양도소득세로 건물이 있는 구청에 낸다. 그러면 구청에서는 매일밤 12시에 같은 구에 있는 건물주인에게 건물 가격 비율대로 배당을 준다.
건물이 비쌀수록 배당을 많이 받는 구조이고, 매일 밤 12시에 배당을 받을 수 있다.
현재는 강남구에서만 건물이 거래되니 선택권이 없지만 나중에 서초구도 오픈되면 같은 건물가격이라도 받는 배당금이 달라진다. 건물 거래가 활발히 일어나는 구에 있는 건물주가 배당을 많이 받을 것이다. 왜냐면 양도소득세가 많이 걷히기때문.
현재 강남구에 있는 건물은 건물가격의 1%~2%를 매일 배당으로 받는 것 같다. 매일 매일 배당이 달라져서 정확한 배당율은 알수가 없다.
이 건물은 4,200 대지포인트로 구입한 건물이다. 3번 배당을 받았는데 137 대지 포인트가 쌓였다.
이 건물은 420 대지 포인트로 잘못보고... 구입한 건물 ㅜㅜ. 너무 비싸게 사서 팔리지도 않는다.
괜히 현질을 많이 해놨다가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배당금은 매일 나오지만 바로 찾을 수는 없다. 건물에 배당금이 축적되고 건물을 팔때 그 금액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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